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자친구'의 한 달치 공연 영상을 편집해 보았다(동영상)

  • 강병진
  • 입력 2016.02.25 06:18
  • 수정 2016.02.25 06:19

‘여자친구’는 ‘유리 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그리고 신곡 ‘시간을 달려서’를 통해 놀라운 칼군무를 선보여 온 걸그룹이다. 과연 이들의 안무는 어느 정도로 호흡이 맞는 걸까? ‘여자친구’의 팬으로 보이는 유튜브 유저 ‘RyuIsy’가 편집을 통해 이들의 칼군무 클래스를 인증했다. 영상에 사용된 건, ‘여자친구’가 지난 한 달의 시간동안 ’시간을 달려서’를 부르는 모습들이다. 보다보면 같은 카메라 앵글에서 멤버들의 의상만 바뀌는 것 같은 착시현상이 일어날 정도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댄스 #걸그룹 #춤 #문화 #연예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