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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의원이 '필리버스터' 위해 준비한 것

[수정: 오후 9시 15분] 박원석 의원실 측에서 "성인용 기저귀를 준비하지는 않았다"고 알려와, 해당 부분을 바로 잡았습니다.

'필리버스터' 4번째 주자인 박원석 정의당 의원은 길어질 '무제한 토론'을 대비해 '운동화'를 준비했다.

박 의원은 24일 낮 12시 50분부터 오후 5시 현재까지 4시간 넘게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시각 2월 24일 03시 45분 8시간 40여분 가량 무제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세번째 토론자인 은수미 의원의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저는 다음 토론자라 본회의장에서 대기중입니다. 은수미 의원이 네티즌들 국민들의 반응을 죽~읽어주고 있습니다. #좋은전략 잠을 두세시간 밖에 못잤는데, 잘 버틸수 있을까요?

Posted by 박원석 on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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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원석 #필리버스터 #정의당 #운동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