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몰라 몰라(Mola Mola)', 한국어로는 개복치라 불리는 거대 물고기가 다이버들의 수중 카메라에 찍혔다. 페이스북 페이지 Scuba Diving is My Life에 게시된 이 영상은 포르투갈 아조레스 지역 산타마리아 섬 인근 해안에서 미구엘 페레이라가 찍은 것이다. 페이지 측은 개복치는 2,268kg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개복치는 인간에게는 무해하지만, 매우 민감한 본성 때문에 인간이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It is a Mola Mola, Ocean Sunfish or Moonfish in English. It is the largest bony fish known in the world. It can grow up to 5,000 pounds (2,268 kilograms).Video was made by Portuguese diver Miguel Pereira near Santa Maria Island in Azores, Portugal.And this is funny t-shirt about Mola Mola, Buy this if you like: http://teespring.com/molamola1
Posted by Scuba Diving is My Life on Friday, February 1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