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에 살고 있다는 세상에서 가장 화가 많이 난 고양이의 이름은 '코유키'. 그녀는 이제 9살이 된 스코티시 폴드 종이다.
그러나 그녀의 반려인간에 따르면 그녀는 화난 게 아니라고 한다.
もう少しで週末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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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포즈는 '앗싸 주말이구나!'라는 포즈.
やんのかウラ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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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무리 봐도 창밖에는 그녀의 신경을 거스르는 뭔가가 있는 것만 같다.
水を飲んだ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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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세상에서 가장 화난 고양이에게 주사기를 들이밀다니!
我が子ながら一体どうなって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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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많이 용감해졌네~!
ひょっこ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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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을 때도 인상을 풀지 않는다.
ごくごくごくご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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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더욱 삐뚤어지고 싶은 날.
妖怪ベロベロキャ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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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악, 퉷.
ペ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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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빌 앞에서는 재롱둥이일 뿐.
いま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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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에겐 그런 모습 보여줄 리 없으니 도망가라!
うちの猫は殺る気が違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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