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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에 '지금 학예회 왔냐'던 최진기가 극찬한 토론팀은?(영상)

  • 박세회
  • 입력 2016.02.15 16:49
  • 수정 2016.02.15 20:26

15일 처음 방송된 '대학토론배틀'에는 최진기, 류건형, 오정환, 금나나가 60여 개의 팀 중 12개 팀을 가리는 예선 1, 2라운드를 심사했다.

1라운드의 과제는 제시된 4개의 난제 중에 1가지 주제를 선택해 3분 스피치를 펼치는 것.

그러나 참가자들은 손으로 하트를 날리는 둥, 분위기 파악을 잘 못 했고.

그 과정에서 최진기는 독설을 퍼부었다.

특히 가면을 쓰고 나타난 참가자에겐 '죽XX고 싶다'는 심한 말을 내뱉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이 친구들이 한 걸 탈락자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극찬한 팀이 있었으니 바로 연세대학교의 아우름이라는 팀이었다. 이 팀이 어떻게 했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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