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기대와 흥분은 여행가방 앞에서 잠시 머뭇거린다. 가방의 크기는 한정되어 있지만, 넣어야할 것 같은 물건들은 많기 때문이다. 이때 옷의 부피를 줄일 수 있다면, 고민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이다.
‘토비 레로네’는 유튜브에서 포장의 달인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지난 1월 23일, 상의와 하의, 속옷, 그리고 양말까지 한 번에 말아서 부피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DIGG가 간략하게 요약한 버전은 아래와 같다.
H / T Digg
허핑턴포스트US의 This Packing Trick Will Fit Your Whole Life Into One Suitcas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