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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다 죽은 엄마'에 대항해 '일하다 죽은 아빠' 계정이 진짜로, 정말로 생겼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밥하다 죽은 엄마' 트위터 계정이 생겼다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몇몇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일하다 죽은 아빠 계정은 없느냐?"는 반응을 보였는데,

맙.소.사.

정말로 생겼다!

12일 시작한 듯한 '일하다 죽은 아빠' 계정은 이런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남자들은 그보다 더 고생을 하기 때문에 고작 밥하는 거로 유세를 떨거나 징징대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 계정의 등장에 트위터 유저들은 '애꿎은 엄마한테 와서 그러지 말고 산재를 신청하시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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