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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의 살에 박힌 밧줄을 끊어주려 뛰어든 다이버들(영상)

  • 박세회
  • 입력 2016.02.13 12:26
  • 수정 2016.02.13 12:27

고기잡이 그물이 한 고래상어의 몸에 걸려 수년 동안 살을 파고 들어갔다. 다이버들이 이 밧줄을 끊어주려 다가가자 고래상어는 다이버들을 감지하고 조류에 가만히 몸을 맡긴다.

수년의 아픔을 끊어내는 데 들어간 시간은 불과 30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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