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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다 죽은 엄마' 트위터 계정이 생겼다(SNS 반응)

최근, 트위터에 '밥하다 죽은 엄마' 계정(@iamyourdeadmom)이 생겼다.

'평생 남편, 자식새끼 밥하다 죽은 엄마의 영혼'이라는 설명이 붙은 이 트위터 계정은 집안일, 특히 '밥하는 일'을 '엄마'가 도맡아 하는 현실을 꼬집고 있다.

이 계정에 뒤이어 '집안일하다 죽은 딸'(@dead_daugther) 계정도 생겼다.

두 계정의 등장에 이런 반응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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