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와 숨바꼭질을 하며 술래가 된 아기가 고프로 카메라를 머리에 달았다. 아기의 시선에서 보는 집안의 모습, 문 뒤를 확인하는 모습, 잠시 자리를 멈추고 생각하는 (중임을 짐작할 수 있는) 모습이 담겼다.*주의: 강아지를 보고 너무 놀라지 마시길.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엄마 아빠와 숨바꼭질을 하며 술래가 된 아기가 고프로 카메라를 머리에 달았다. 아기의 시선에서 보는 집안의 모습, 문 뒤를 확인하는 모습, 잠시 자리를 멈추고 생각하는 (중임을 짐작할 수 있는) 모습이 담겼다.*주의: 강아지를 보고 너무 놀라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