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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3개의 거대한 문신을 더 했다(사진)

  • 박세회
  • 입력 2016.02.09 09:40
  • 수정 2016.02.09 18:43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의 등에 거대한 문신 3개를 더했다.

이런 모양이다.

예전의 모습은 이렇다.

피플 매거진은 그녀가 이번에 새로 한 문신이 '얀트라'(명상할 때 쓰는 기하학적 도형)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한 졸리가 이번에 한 문신은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의 왼쪽 어깨에 있는 문신은 여러 매체에 의하면 중세 크메르 어로 된 불교의 주문으로 '너의 적이 너에게서 도망갈 것이며 네가 부를 얻으면 그 부가 너와 함께할 것이며 너의 아름다움은 압사라와 같을 것이며 네가 어디를 가든지 주목을 받고 너를 보살필 것이며 너의 곁을 사람들이 지키리라"라는 뜻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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