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명절(aka 황금연휴)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을 코앞에 둔 이 시점에, 지난해 2월 한국여성민우회가 설날을 앞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이 포스트잇들을 다시 보자.
현재 한국의 (일반적인) 명절 모습과는 거리가 멀지만,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지도/그리고 이미 누군가는 이런 명절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한국여성민우회 on 2016년 2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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