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청와대에도 찾아온다. 설 연휴를 맞이해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은 역대 대통령의 다양한 새해 모습을 담은 기록물을 대통령기록 포털(www.pa.go.kr)을 통해 공개했다. 세배를 받거나, 세배를 하고, 새해 맞이 휘호를 쓰고, 양로원이나 고아원등을 방문하는 게 대통령들의 일반적인 설 맞이 풍경이었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을 보도록 하자.
-아래 슬라이드를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H/T 한겨레
명절은 청와대에도 찾아온다. 설 연휴를 맞이해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은 역대 대통령의 다양한 새해 모습을 담은 기록물을 대통령기록 포털(www.pa.go.kr)을 통해 공개했다. 세배를 받거나, 세배를 하고, 새해 맞이 휘호를 쓰고, 양로원이나 고아원등을 방문하는 게 대통령들의 일반적인 설 맞이 풍경이었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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