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Hiérophante가 인스타그램 인기 계정과 인기 해시태그가 걸린 사진들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곡의 제목은 '클리셰(Clichés)'다.
뮤직비디오는 2015년 11월 완성해 공개한 것이지만 1월 들어 크게 화제가 됐다. 혹시 #selfie, #followmeto, 심지어 #sixpack, 혹은 #pisa나 #machupicchu 같은 해시태그를 달아 셀카를 공유한 적 있다면 영상을 눈여겨보자. 당신의 모습이 나올지도 모른다.
음악을 더 들어보려면 사운드클라우드로.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