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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배달·서빙·교사 등, 인생이 곧 알바였다"

ⓒOSEN

류준열이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무명인 시절 어떻게 생계유지를 했냐는 질문에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라며 "인생이 곧 아르바이트였다"고 답했다.

이어 류준열은 "피자 배달도 했고 일일노동직 하면서 의자 만 개를 며칠동안 혼자 옮겼다"라며 "쌀국수 서빙도 했고 방과 후 교사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배우 이동휘와 류준열이 출연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저도 기다리느라 현기증 났어요.<현장토크쇼 택시> 응팔특집 2탄 오늘 저녁 8:40 tvN

Posted by 응답하라 1988 on 2016년 2월 1일 월요일

이동휘. 류준열. 비하인드. 택시. 우리 애들 추워서 그랬어요...<현장토크쇼 택시> 응팔특집 1탄 오늘 저녁 8:40 tvN

Posted by 응답하라 1988 on 2016년 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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