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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고경표는 서로 좋아하지만 사귀지는 않을 것이다(영상)

  • 박세회
  • 입력 2016.02.02 05:13
  • 수정 2016.02.02 05:16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의 고경표와 류혜영은 사실 서로 좋아는 하지만 우정 때문에 사귀지는 않는 오랜 친구 사이라고 한다.

tvN의 명단공개에서는 ‘선우-보라'(고경표-류혜영) 커플을 ‘연예계 신흥 절친 라인’ 8위로 꼽았다.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의 우정은 201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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