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의 로렌스'부터 '반지의 제왕'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 전부터 영화는 우리에게 여행의 영감을 주었다. 멋진 모험 이야기, 머나먼 곳의 놀라운 경치를 담은 영화들은 우리의 방랑벽에 불을 지피고 버켓 리스트를 늘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영화는 여행을 하고 싶게 만들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모험에 적용할 수 있는 귀한 교훈을 주기도 한다. 영화에서 배운 여행에 대한 교훈들을 모았다.
당신을 여행하고 싶게 만든 영화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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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ravel Lessons From Our Favorite Movi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