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첫 돌을 지난 대부분의 아기들에게는 두 다리로 몸을 지탱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 14개월이 된 미국 유타 주의 아기 이더 슬로안(Either Sloan)은 벌써 스노우보드 타는 법까지 터득했다. 분명 이 아기는 앞으로도 매년 겨울이면 스노우보드를 타게 될 것이다. 스노우보드를 탄 후 방긋 방긋 웃는 모습을 보자.
이제 막 첫 돌을 지난 대부분의 아기들에게는 두 다리로 몸을 지탱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 14개월이 된 미국 유타 주의 아기 이더 슬로안(Either Sloan)은 벌써 스노우보드 타는 법까지 터득했다. 분명 이 아기는 앞으로도 매년 겨울이면 스노우보드를 타게 될 것이다. 스노우보드를 탄 후 방긋 방긋 웃는 모습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