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매력의 가수 헨리는 '성형'은 괜찮지만 '성형광고'는 국가적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헨리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이 왜 성형광고를 그토록 반대하는지 특유의 열정적인 태도로 설명했다.
"성형수술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광고를 보고) 미의 기준이 획일화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갖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헨리는 청소년들에게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다.
Posted by 라디오스타 on 2016년 1월 24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