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이 내달 24일 개봉한다.
7만여 명이 크라우드펀딩에 동참해 만든 이번 영화는 광복 70주년인 지난해 8월 15일 개봉하려 했으나, 상영관을 구하지 못해 우여곡절 끝에 올해 개봉하게 됐다.
아래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이곳에서 더 볼 수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귀향'이 내달 24일 개봉한다.
7만여 명이 크라우드펀딩에 동참해 만든 이번 영화는 광복 70주년인 지난해 8월 15일 개봉하려 했으나, 상영관을 구하지 못해 우여곡절 끝에 올해 개봉하게 됐다.
아래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
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이곳에서 더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