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소두증 바이러스'로 불리는 지카(Zika)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한국 보건당국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고 대응 수위를 높였다. 관련 기사:임신부가 알아야 할 소두증 유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필수 정보(일러스트)'남미여행 취소' 임신부에 항공권 환불해 주는 항공사들소두증 바이러스 전 세계 확산 : 한국도 법정감염볌 지정한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른바 '소두증 바이러스'로 불리는 지카(Zika)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한국 보건당국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고 대응 수위를 높였다. 관련 기사:임신부가 알아야 할 소두증 유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필수 정보(일러스트)'남미여행 취소' 임신부에 항공권 환불해 주는 항공사들소두증 바이러스 전 세계 확산 : 한국도 법정감염볌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