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JTBC의 예능 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집 다오'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의 방을 스튜디오에 그대로 재현해 놓으면 두 팀이 쇼룸에 그 연예인의 방을 위한 '새집'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겨루는 '셀프 인테리어 베틀'이다.
이날은 서유리가 혼자 사는 자취방을 그대로 가져와 스튜디오에 설치했다. 그러나 서유리는 방 설명은 대충하고 컴퓨터 자랑을 그렇게도 열정적으로 했다.
게임과 사랑에 빠졌다는 서유리, 이것은 마치 아저씨들이 골프 클럽이나 낚싯대를 자랑하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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