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탁구일 뿐이다.
작은 초록색 테이블 위에서 직경 40mm, 무게 2.7g의 공을 상대방의 진영으로 보내는 바로 그 스포츠일 뿐이다. 다만 라켓이 페니스일 뿐.
그러니 이건 페니스 테이블 테니스가 되겠다.
*****아래는 불편할 수 있는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은 버전이 있지만, 당신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링크만 걸어두겠다.
다른 남자의 멋진 플레이 영상도 있지만, 이것 역시 링크만 걸어두겠다.
*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World's Greatest Athlete Plays Ping-Pong With His Penis (NSFW)'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