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석에 (아마도) 누워 있는 나무늘보에게 한 사람이 다가가 꽃을 건넸다. 꽃을 본 나무늘보는 나무 막대를 하나씩 잡고 사람을 향해 밖으로 나온다.
1분 24초 후, 나무늘보는 사람 바로 옆에 드디어 도착해 꽃송이를 받는 대신 몸을 안긴다.
이 영상은 코스타리카의 나무늘보 보호구역에서 바다거북 보호 NGO인 레더백트러스트가 지난해 촬영한 것이다.
h/t The Dodo
한 구석에 (아마도) 누워 있는 나무늘보에게 한 사람이 다가가 꽃을 건넸다. 꽃을 본 나무늘보는 나무 막대를 하나씩 잡고 사람을 향해 밖으로 나온다.
1분 24초 후, 나무늘보는 사람 바로 옆에 드디어 도착해 꽃송이를 받는 대신 몸을 안긴다.
이 영상은 코스타리카의 나무늘보 보호구역에서 바다거북 보호 NGO인 레더백트러스트가 지난해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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