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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을 헤븐조선으로" '청년혁명' 단체가 생겼다(사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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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학생 단체 등이 모여 지난 20일 '청년혁명'을 발족시켰다. 이들이 발족식에서 밝힌 4대 목표는

'청년의 힘으로 청년문제 해결'

'2030세대의 투표혁명'

'청년이 주인 되는 정치혁명'

'청년의 힘으로 역사 바로 세우기'

그리고 28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서명한 '민생 구하기' 법안에 맞서 '청년 살리기 10대 법안'을 제시하고 '1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에 동참하려면 여기를 클릭)

아래는 '청년 살리기' 10대 법안.

청년혁명은 오는 4월 2일 “헬조선에 맞서 청년들의 대회를 통해 분노를 표출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면서 20대 총선 사전투표일인 4월 8일과 9일 이틀간 8일은 '대학생 투표의 날', 9일은 '일하는 청년 투표의 날'로 지정해 청년들의 투표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민중의 소리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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