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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8일 17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30일 01시 56분 KST

한국인은 2015년 스타벅스에서 5천만잔이 넘는 이것을 마셨다

gettyimageskorea

스타벅스에서 지난해 한국인은 5천만잔이 넘는 아메리카노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아메리카노'로, 약 5천180만잔이 판매됐다. 스타벅스 커피 구매가 모든 국민에 해당하는 일반적 소비 행태는 아니지만, 산술상으로는 지난해 한국인 1인당 한 잔꼴로 스타벅스를 구입한 셈이다.

이어 카페라떼(2천586만잔), 브루드 커피(657만잔), 캐러멜 마키아또(583만잔), 그린 티 프라푸치노(327만잔)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2014년 3월 처음 출시된 고가 프리미엄 '리저브 커피'도 작년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53만잔을 넘어섰다.

커피원두 중에서는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250g포장 8만6천개)가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팔렸다. 2~4위는 하우스 블렌드(5만7천개), 콜롬비아(5만6천개), 케냐(3만8천개)로 집계됐다.

2015년 전체 원두 판매량은 2014년보다 21% 늘었고, 스틱 포장 형태의 프리미엄 인스턴트 커피 '스타벅스 비아'도 15% 많이 팔렸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음료팀장은 "2015년 한해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3천5백여 차례 진행된 커피세미나에 2만6천여명의 고객이 참석할만큼 커피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커피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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