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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8일 11시 12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8일 11시 56분 KST

충전식 LG페이 '화이트카드'는 간편결제가 될 수 있을까

gettyimagesbank

삼성과 LG가 잇따라 '간편결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이미 시장에 출시된 가운데 '전자신문'이 1월28일 3월 출시 예정인 LG페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전자신문이 소개한 LG페이 '화이트카드'는 ①디스플레이창(탑재된 신용카드를 볼 수 있음) ②구동버튼(전원과 락 기능) ③충전단자(별도 충전 필요)로 구성된다. 모든 플라스틱 카드를 이 '화이트카드'에 담는다는 게 LG 측의 이야기다. 하지만, 충전을 해야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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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은 엇갈린다. '실용성은 두고봐야 알겠지만 좋아보인다' '이거 대박 조은디?'(인스티즈)라며 찬성하는 반응에서부터, '카드도 충전해야되서 오히려 더 귀찮기만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베스티즈)'폰 충전하기도 귀찮은데 카드까지...' '충전 깜빡하면 아주 그냥 거지 만들겠네요'(뽐뿌)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

한편 전자신문은 'LG페이'의 화이트카드에 대해 “일반 가맹점 결제는 물론 ATM 현금 인출까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신용카드 사용자 행태를 그대로 반영했다”며 “스마트폰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소비층까지 끌어들여 경제 소비가 많은 층을 유입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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