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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주유소에서 쓰레기 던지고 직원 폭행한 고객

  • 박세회
  • 입력 2016.01.27 08:21
  • 수정 2016.01.27 08:22

MBC는 셀프 주유소를 찾은 한 운전자가 직원에게 카드와 쓰레기를 던지고 폭행한 사건을 보도했다.

MBC는 하얀색 벤츠 승용차를 탄 50대 여성이 경기도 의정부의 한 셀프 주유소를 찾았고 셀프 주유 문제로 다퉜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 여성은 조수석 쪽 창문으로 신용카드를 던지고 이어 쓰레기를 던졌다. MBC의 영상에서 화가 난 종업원은 쓰레기를 주워 차 안으로 던졌고 이에 운전자는 화가 나 차 밖으로 나온 뒤 이 여성을 폭행한다.

해당 영상 보러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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