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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7일 06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7일 19시 41분 KST

제주 지검장과 교육감은 이렇게 주차를 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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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환 제주지검찰청 검사장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관용차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다음과 같이 주차를 했다. 장앤인 주차구역에 차를 댄 것도 모자라 '가로본능'으로 주차솜씨를 뽐냈다. 결국 두 차량은 시민의 신고로 10만원 과태료를 물게 됐다.

제주의소리 1월26일 보도에 따르면 “이석환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이석문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의 관용차에 각각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됐다”며 “이들 관용차는 지난 19일 오전 제주시 모 교회의 장애인주차구역에 세웠다가 시민의 신고로 불법주차 사실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이석환 제주지검찰청 검사장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노컷뉴스 1월26일 보도에 따르면 “이석환 제주지검장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이날 조찬기도회 방문차 교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한 시민은 장애인구역에 차를 세운것도 모자라 3대를 세울수 있는 공간에 주차선까지 무시하며 평행주차한 관용차 2대를 사진으로 찍어 생활불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한 신도는 "교회에 예배 갔더니 차량 두대가 떡하니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해놨네요. 왼쪽은 지검장 차량이고 오른쪽은 교육감 차량입니다. 화가나서 뭐라고 했더니 교육감 기사는 죄송하다며 차를 빼는데 지검장 차랑은 요지부동 무시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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