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01월 26일 12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26일 12시 00분 KST

집을 나간 다람쥐가 가끔씩 집에 돌아오는 이유(동영상)

인간의 눈으로는 동물이 가진 우정의 깊이를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동물의 관계를 먹이사슬과 약육강식으로만 배웠지만, 동물들은 종종 그런 개념을 뛰어넘는 우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동물전문매체 ‘도도’가 1월 25일이 소개한 이 영상 속 다람쥐와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이 영상은 유튜브 유저인 ‘Hmeskens’가 지난 2010년에 공개한 것이다. 고양이와 다람쥐가 부둥켜서 놀게 된 사연이 있었다. 이 다람쥐는 원래 새끼 때부터 집에서 키우던 동물이라고. 하지만 다 자란 후에는 갑자기 집을 나가버렸다. 그런데도 종종 집을 찾는다는 것이다. 집에서 함께 살던 시절 만났던 베스트 프렌드인 이 고양이가 있기 때문이었다.

‘도도’는 이 영상이 다람쥐의 지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우리는 대부분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만이 친구와의 우정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다람쥐는 그런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걸 입증한다.”

관련 기사

-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의 당나귀와 고양이(동영상)

- 동물보호소에서 만난 사막여우와 고양이의 우정(동영상)

- 동물들의 우정을 그린 '안드로이드' 광고(동영상)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