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빡하면 놓칠 것이다.
두 명의 발명가들이 루빅스 큐브를 겨우 1.019초 만에 맞추는 기계를 발명했다. 당연히 사람보다 빠르다.
인간의 기네스북 기록은 4.904초다. 미국 켄터키 주의 루카스 에터가 가진 기록이다.
소프트웨어 발명가 제이 플랜랜드와 폴 로즈의 시연을 위 동영상에서 보라.
역시 기계는 인간을...
허핑턴포스트US의 Watch As A Robot Solves A Rubik's Cube In Just 1.019 Second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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