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트위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지금 ‘hanamama214’란 유저가 공개한 잉꼬의 영상이 화제가 되는 중이다. 1월 22일 올라온 이 영상은 두 마리의 잉꼬를 비추고 있다. 주인이 그 중 한 마리를 쓰다듬어 주자, 그 모습을 본 다른 잉꼬가 주인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이 화제가 된 것이다. 직접 확인해보자.
ひたすらアピる pic.twitter.com/v5XUnFYnNo
— ❃ はなまま ❃ (@hanamama214) January 22, 2016
이 유저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들을 보면 이 잉꼬는 평소 친구를 질투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아래 사진들 속에서 계속 친구가 쓰다듬 받는 장면을 곁눈질로 보고 있다. 이 잉꼬의 이름은 니콜라라고 한다.
あごあご♡ pic.twitter.com/nAjD3Ffgar
— ❃ はなまま ❃ (@hanamama214) January 22, 2016
もにむにっ♡ pic.twitter.com/KjnPvEidWI
— ❃ はなまま ❃ (@hanamama214) January 22, 2016
か〜わいい〜♡ pic.twitter.com/jeHyr5xkzn
— ❃ はなまま ❃ (@hanamama214) January 22, 2016
물론 니콜라도 주인의 사랑을 받는 잉꼬다.
nicolaのかきかき待ち動画がえらくウケててびっくり!
早くなでたげて〜とのコメント たくさんいただいてました(^_^;)
あの後たっぷりなでなでかきかきしましたよ〜(*´ㅂ`*) pic.twitter.com/lI59F37SED
— ❃ はなまま ❃ (@hanamama214) January 22, 2016
허핑턴포스트JP의 「私もナデて...」隣のナデナデを見て、猛アピールするアピールするインコが可愛いすぎる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