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는 가질 수 없지만 대신 3D 세상의 우리는 공중에 살짝 뜨는 분재 하나 정도는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런 거 말고....
이런 것이다.
일본 회사 호신추가 제작한 '에어 본사이'라는 이름의 이 분재는 화분 위에 떠서 제자리를 빙글빙글 돈다. 빌트인 된 자석의 힘으로 뜨는 것으로, DIY 키트 형태로 판매 예정이다.
2월 말까지 킥스타터(링크)에서 펀딩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가질 수 없지만 대신 3D 세상의 우리는 공중에 살짝 뜨는 분재 하나 정도는 가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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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까지 킥스타터(링크)에서 펀딩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