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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한파에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스노우보드를 탄 남자(동영상)

미국에 불어닥친 사상 최악의 폭설이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됐다.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캐시 네이스탯(Casey Neistat)은 스노우보드 장비를 들고 뉴욕의 거리로 나섰다. 자동차에 줄을 이어 도로를 달리는 그를 향해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가장 압권인 장면은 타임스퀘어 광장을 달리는 순간이다. 비록 마지막에는 경찰의 제지를 받게 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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