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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손을 잡은 쌍둥이 조산아의 모습이 페이스북 유저들을 감동시켰다(동영상)

Amazing!!! Needs to go viral!!!

이 아기들의 이름은 각각 크리스티아나와 크리스틴이다. 지난 1월 4일, 엄마 뱃속에서 생활한 지 7개월 만에 태어났다. 너무 일찍 세상에 나온 탓에 아기들의 몸무게는 1kg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아기들은 병원에서 힘겹게 싸우는 중이다.

아기의 엄마인 앤시아 잭슨 러쉬포드는 지난 1월 13일, 영상 하나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두 아기를 품에 안은 남편의 모습이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약 1,141만번 가량 조회되었다. 사람들을 감동시킨 건, 손을 맞잡은 아기들이었다. 마치 "힘내. 내가 너를 놓지 않을거야"라며 서로를 응원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 아기들이 이 영상을 찍을때만 손을 잡은 건 아니다. 그들은 엄마의 품에 있을 때도 손을 잡았다.

Few more of Kristian being protective big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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