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테일은 그리 찬사받는 헤어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실은 꽤 근사하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고전 배우 산드라 디와 오드리 헵번은 어깨 길이의 포니 테일을 즐겨했다. 물론 가장 인상적인 포니 테일 스타일의 표본은 까뜨린드 드뇌브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높이 묵는 포니 테일 스타일을 머라이어 캐리에게 빌어왔을 것이다. 게다가 케이트 미들턴처럼 멋진 포니 테일을 선보이는 사람은 또 없다.
아래 역사적인 19 셀러브리티들의 멋진 포니 테일이 있다. 참고하시라.
허핑턴포스트US의 The Most Memorable Celebrity Ponytails Through The Decad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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