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연극 '렛미인'에서 '일라이'를 연기하는 배우 박소담(사진 10장)

  • 강병진
  • 입력 2016.01.21 12:40
  • 수정 2016.01.21 13:29

'사도', '베테랑', 그리고 2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박소담이 연극무대에 나타났다. 1월 2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렛미인' 프레스콜 행사에 등장한 것. 동명 영화로도 제작된 스웨덴 소설 '렛미인'이 원작인 작품이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한국개봉 당시에는 '이엘리'로 표기됐지만, 이 연극의 공식보도자료에서는 '일라이'로 표기하고 있다)를 연기하게 된 박소담은 2015년 10월에 있었던 오디션에서 6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이날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선보인 박소담의 모습이다.

*아래 슬라이드를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렛미인 #연극 #배우 #박소담 #문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