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닐 브라운이 눈밭 위를 전력질주하는 프렌치불독의 한때를 영상으로 남겼다. 아래 영상의 설명은 '프렌치 불독이 눈 속에서 슬라이딩한다'이다.
사실 영상 속 강아지는 오래 전부터 땅바닥 다이빙을 즐겨 왔다. 지난해 여름, 브라운이 앞서 찍어 올린 '프렌치 불독이 슬라이딩한다'는 설명을 단 아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h/t Today
유튜버 닐 브라운이 눈밭 위를 전력질주하는 프렌치불독의 한때를 영상으로 남겼다. 아래 영상의 설명은 '프렌치 불독이 눈 속에서 슬라이딩한다'이다.
사실 영상 속 강아지는 오래 전부터 땅바닥 다이빙을 즐겨 왔다. 지난해 여름, 브라운이 앞서 찍어 올린 '프렌치 불독이 슬라이딩한다'는 설명을 단 아래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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