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화장)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꽃, 해산물, 로봇,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라도 메이크업의 소재가 될 수 있다.
'팀 오(Tim O)'라는 이름의 이 아티스트는 '과자봉지'를 영감의 대상으로 삼았다. 미국 '리파이너리29(refinery29'가 18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팀 오는 '치토스', '팝 타츠'와 같은 과자봉지와 비슷한 색으로 메이크업을 한다. 바로 아래와 같이 말이다.
팀 오의 생소한 메이크업에 인터넷 매체들은 정말 난리가 났다. 야후뉴스, 얼루어, 버즈피드, 틴보그 등 핫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매체들은 모두 팀 오에 주목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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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Refinery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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