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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춥지만 스마트폰은 봐야 하는 사람을 위한 장갑 7

  • 남현지
  • 입력 2016.01.20 09:29
  • 수정 2016.01.27 20:05
ⓒgettyimagesbank

이번주 내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북극 주변의 제트 기류 때문에 최근 한국이 모스크바보다 추워졌지만, 이런 추위에도 스마트폰을 안 볼 순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스마트폰 화면 터치가 가능한 장갑들!

천연 양가죽 장갑은 무지(MUJI) 제품. 3만4천원대.

안감에 기모가 덧대어져 따뜻한 장갑은 &W Studio제품 from W 컨셉샵. 4만9천원.

순악 할머니의 압화 작품이 들어간 장갑은 마리몬드 제품 from 29cm. 2만5천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장갑은 애니메이트 제품 from 무신사. 2만7천원.

다섯 손가락 모두 터치가 가능한 장갑은 무지(MUJI) 제품. 1만1천원대.

여섯 손가락 터치가 가능한 장갑은 칼하트 제품 from HBX. 4만7천원대.

손목 밑까지 내려오는 긴 장갑은 펜들턴 제품 from VooStore. 7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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