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한 공간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그래서 박스를 좋아한다. 자신의 몸에 딱 맞는 공간을 찾아 다니던 영상 속의 고양이는 드디어 최적의 장소를 찾았다. 바로 주인의 파우치다. 핸드백도 아니고 파우치 말이다. 심이어 이 고양이는 파우치 안에서 주인과 할 수 있는 참신한 놀이를 개발했다. 파우치 밖으로 얼굴을 뺐다가 들어가기. 오늘 당신이 보게될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일 것이다.
H/T 허핑턴포스트일본판
협소한 공간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그래서 박스를 좋아한다. 자신의 몸에 딱 맞는 공간을 찾아 다니던 영상 속의 고양이는 드디어 최적의 장소를 찾았다. 바로 주인의 파우치다. 핸드백도 아니고 파우치 말이다. 심이어 이 고양이는 파우치 안에서 주인과 할 수 있는 참신한 놀이를 개발했다. 파우치 밖으로 얼굴을 뺐다가 들어가기. 오늘 당신이 보게될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일 것이다.
H/T 허핑턴포스트일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