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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9일 12시 28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19일 12시 37분 KST

'박근혜 서명'에 대한 국민의당의 논평: "박 대통령이 책임감을 위중하게 느낀다는 것을 느꼈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살리기 법안' 서명 동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민의당 최원식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경제계에서 주최하는 경제활성화법안 추진을 요구하는 서명행사에 가서 서명을 직접 하시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을 위중하게 느낀다는 것을 느꼈다."

'종로구 청와대로1'

앞서 박 대통령은 경제단체들이 주도하는 '쟁점법안' 처리 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직접 동참한 바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이번 서명 동참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대통령이 국회를 건너뛰었다'는 것.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도 '국회를 압박하는 것보다는 야당과 직접 소통하는 게 대통령다운 행동'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논평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주장하는 쟁점법안들이 겉으로는 우리 국민들을 위한 법안인 척 했지만, 결국은 재벌대기업들을 위한 법임이 분명해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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