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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추위에 제격인 인조 퍼 아이템 11

  • 남현지
  • 입력 2016.01.18 13:06
  • 수정 2016.01.27 20:11
영화 '레버넌트'에는 진짜 모피가 나오지만...
영화 '레버넌트'에는 진짜 모피가 나오지만... ⓒ20c fox

올해 최강 한파가 몰려온다. 1월 19일은 영하 14도로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라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두터운 아우터가 필요하다. 인조 퍼(faux fur) 아이템을 선택한다면 더욱 좋다. 진짜 모피보다 저렴하고 또 충분히 따뜻하니까.

검은색 퍼 코트는 H&M 제품. 4만 8천원대

슬리브리스 퍼 코트는 MSGM 제품 from Farfetch. 81만원대

부드러운 인조 털로 만든 조끼는 캐피탈(KAPITAL) 제품 from Mr. Porter. 47만 4천원대

파스텔톤 퍼 코트는 내스티 갤(Nasty Gal) 제품. 14만 2천원대

모자가 달린 퍼 코트는 슈프림(Supreme) 제품 from 무신사. 85만원대

다양한 색이 섞인 퍼 코트는 래비티(rabbitti) 제품. 48만3천원

여밈이 없는 벨트 스타일 페이크 무스탕은 스티브 제이 앤 요니 피(Steve J & Yoni P) 제품. 37만원대

슬림한 핏의 퍼 코트는 이콤마이(EcommaE) 제품 from 29cm. 48만 5천원

호피무늬 코트는 레베카 테일러(Rebecca Taylor) by MATCHESFASHION. 42만 9천원대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퍼 코트는 오프닝 세리머니(Opening Ceremony) 제품. 84만원대

은은한 갈색의 퍼 후드 재킷은 자라(ZARA) 제품. 4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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