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강 한파가 몰려온다. 1월 19일은 영하 14도로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라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두터운 아우터가 필요하다. 인조 퍼(faux fur) 아이템을 선택한다면 더욱 좋다. 진짜 모피보다 저렴하고 또 충분히 따뜻하니까.
슬리브리스 퍼 코트는 MSGM 제품 from Farfetch. 81만원대
부드러운 인조 털로 만든 조끼는 캐피탈(KAPITAL) 제품 from Mr. Porter. 47만 4천원대
파스텔톤 퍼 코트는 내스티 갤(Nasty Gal) 제품. 14만 2천원대
모자가 달린 퍼 코트는 슈프림(Supreme) 제품 from 무신사. 85만원대
다양한 색이 섞인 퍼 코트는 래비티(rabbitti) 제품. 48만3천원
여밈이 없는 벨트 스타일 페이크 무스탕은 스티브 제이 앤 요니 피(Steve J & Yoni P) 제품. 37만원대
슬림한 핏의 퍼 코트는 이콤마이(EcommaE) 제품 from 29cm. 48만 5천원
호피무늬 코트는 레베카 테일러(Rebecca Taylor) by MATCHESFASHION. 42만 9천원대
뒤집어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퍼 코트는 오프닝 세리머니(Opening Ceremony) 제품. 84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