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운동복은 지난 100년 간 이렇게 변해왔다(동영상)

  • 남현지
  • 입력 2016.01.18 10:26
  • 수정 2016.01.18 10:29

하이힐을 신고 발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운동을 한다? 믿기 어렵겠지만 1910년대에는 실제로 그랬다.

지금은 합성섬유인 스판덱스, 빨리 마르는 위킹 패브릭이 운동복의 기준이지만 말이다. 한편 최초의 운동화는 1800년대에 만들어졌는데, 세계1차대전 이후 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던 1930년대나 되서야 운동화가 주류로 들어왔다.

영상 제작 업체 모드(MODE)가 제작한 위 영상을 확인해보라. 지난 100년 간 여성 운동복의 변천사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시대의 스타일을 골라보자.

페이스북 팔로우하기 |

트위터 팔로우하기 |

허핑턴포스트에 문의하기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The Evolution Of Workout Clothes Shows How Far We've Come Since 1910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운동복 #스타일 #패션 #운동 #라이프스타일 #운동복 100년사 #역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