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바인'(Vine)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도릿(Dorrit)'이란 이름을 가진 어린 양이다. 하지만 이 양은 꼭 개처럼 행동한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사람을 보면 막 달려와 냄새를 맡는다.
고양이와 놀다가도 개를 보면 같이 뛰어간다.
다른 강아지와 함께 물을 마시기도 한다.
아래는 도릿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상들이다.
(h / T Mashable )
허핑턴포스트US의 'Confused Little Lamb Dorrit Really Believes She's A Do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