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판다 '다 마오'는 눈을 좋아한다.
고무통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들떠 있다.
이 동영상은 캐나다 토론토 동물원이 1월 15일 공개한 것이다. 동물원 직원이 아침마다 물을 주면 다 마오는 고무통을 갖고 놀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 마오가 눈과 노는 장면이 찍힌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에 허핑턴포스트는 다 마오의 재롱을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11월의 눈을 즐기는 자이언트 판다의 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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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JP パンダだって雪が大好き 即興おもちゃではしゃぎ回る【動画】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