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프렌치불독 새끼를 입양했더니 새 아침 알람이 생겨버렸다. 이 새 식구 '스팅키 링키'는 아침마다 위 영상에서처럼 남자를 깨운다.스팅키 링키와 주인 커플, 그리고 원래 살던 큰 개 '클라크'와의 귀여운 일상은 아래 영상으로 더 보자. 아래는 클라크의 진기명기 영상이다. h/t Today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그렇다. 프렌치불독 새끼를 입양했더니 새 아침 알람이 생겨버렸다. 이 새 식구 '스팅키 링키'는 아침마다 위 영상에서처럼 남자를 깨운다.스팅키 링키와 주인 커플, 그리고 원래 살던 큰 개 '클라크'와의 귀여운 일상은 아래 영상으로 더 보자. 아래는 클라크의 진기명기 영상이다. h/t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