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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알람 시계가 생겼다(동영상)

그렇다. 프렌치불독 새끼를 입양했더니 새 아침 알람이 생겨버렸다. 이 새 식구 '스팅키 링키'는 아침마다 위 영상에서처럼 남자를 깨운다.

스팅키 링키와 주인 커플, 그리고 원래 살던 큰 개 '클라크'와의 귀여운 일상은 아래 영상으로 더 보자.

아래는 클라크의 진기명기 영상이다.

h/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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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동물 #프렌치불독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