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밴드 타니모션이 한창 주가를 오리고 있는 이애란 씨의 백세인생(김종환 작사 작곡)을 커버했다. 원곡보다 구성진 보컬과 드문드문 화면에 잡히는 저승사자의 무대연출이 관전 포인트.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악 밴드 타니모션이 한창 주가를 오리고 있는 이애란 씨의 백세인생(김종환 작사 작곡)을 커버했다. 원곡보다 구성진 보컬과 드문드문 화면에 잡히는 저승사자의 무대연출이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