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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과 변요한이 한 남자를 연기한다

김윤석과 변요한이 새 영화에서 시간을 넘나들며 한 남자를 연기할 예정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김윤석과 변요한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기욤 뮈소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한 남자가 수십 년 전 과거로 돌아가 젊은 자신을 만나고, 과거에 가장 후회됐던 순간을 바구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치는 이야기”다. 당연히 김윤석이 현재의 남자, 변요한이 과거의 남자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은 ‘키친’과 ‘무서운 이야기’, ‘결혼전야’등을 만든 홍지영 감독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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