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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2일 12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1월 12일 12시 21분 KST

경악스러운 여성비하 발언에 대한 전직 국회의원의 사과(전문)

HPK

KBS 앵커 출신 류근찬 전 국회의원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를 내놓았다.

류 전 의원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과문을 직접 보자. "제 발언의 진의는 그게 아니었"으며 "본의는 아니지만 상처를 밭으신(편집자주: 오타 아님) 여성들이 계시다면 정중히 엎드려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어제제가 facebook에올린 안철수의원에대한비판글과관련해

일부 워딩을 문삼아 '여성비하발언'이라고몰아 저를 비판하는 일부 언론이있었습니다. 그러나제발언의진의는 그게아니었고 다만 안철수의원이 그동안때가많이묻은사람이라고

표현한다는것이그렇게됐습니다.우선본의는아니지만상처를밭으신여성들이계시다면정중히 엎드려사죄드립니다.그리고

안철수의원을특정해 과한워딩으로비판한부분은

안의원님께 죄송하다는말씀을

다시드립니다.한번더강조하고

싶은것은결코여성비하의의도가없다는

점을분명히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어제제가 facebook에올린 안철수의원에대한비판글과관련해일부 워딩을 문삼아 '여성비하발언'이라고몰아 저를 비판하는 일부 언론이있었습니다. 그러나제발언의진의는 그게아니었고 다만 안철수의원이 그동안때가많이묻은사람이라...

Posted by 류근찬 on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류 전 의원은 위 발언에 대해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여성 비하 의도는 없었다"면서도 "안철수 의원은 결혼 안하고 처녀일 때 깨끗했지만, 여러 번 붙었다 떨어져서 헐을 대로 헐은 사람"이라고 재차 여성비하 발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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